금산 錦山 704m 보리암 탐방 -남해 / 虎山會 제 190차 산행 (2017.10.19)
금산 錦山 704m 보리암 탐방
일시 2017년 10월 18일 (수) 흐림
탐방코스 복곡 2주차장-정상-보리암-단군성전-복곡주2차장
탐방거리 2.6km
소요시간 1시간 30분
참가인원 호산회 제190차 산행/ 44명
우리나라에서 기도발이 제일 잘 받는다는 3대 기도 도량처
1. 남해 금산 보리암 2. 낙산사 홍련암 3. 팔공산 갓바위
멋진 등산코스가 있지만 단체 여행길이라 자동차로 주차장 까지 이동 탐방코스로 보리암까지 오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아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금산입니다
정상 바로 아래 위치한 보리암의 규모와 내용이 우리나라 제일의 기도발을 잘 받는 곳이라는 설명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자동차가 법당마당 바로 앞까지 들어 설 수있는 점이 여엉 마음에 거슬립니다
차를 타고 다 올랐기에 산행기록에 포함하기는 적절치 않지만
다수 회원들의 요청과 어쨌든 산정상에 올랐으니 호산회 산행기록으로 간주 하기로 합니다
● 한자명 : 錦山
● 소재지 : 경남 남해
● 높 이 : (681m, 701m)
● 특 징 : 산림청 추천 100대 명산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유일한 산악공원으로 경관이 수려하고, 바다와 섬, 일출을 조망할 수 있으며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1974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본래 보광산이라고 불리다가 조선 태조와 관련된 전설에 따라 금산으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함. 조선 태조가 기도했다는 이씨기단을 비롯하여, 사자암, 촉대봉, 향로봉 등 38경이 유명하며, 정상에는 우리나라 3대 기도처의 하나인 보리암이 소재.
보물섬으로 불리는 경남 남해군에는 삼남 제일의 명산으로 알려진 금산(710m)이 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유일한 산악공원이다.
짙푸른 남해 바다를 향해 솟아있는 금산은 기암괴석을 바라보며 동굴을 답사하고 다도해를 조망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산이다.
특히 문장암·대장암·태조기단·백명굴 등 ‘금산 38경’은 등산객의 눈을 즐겁게 한다.금산의 원래 이름은 보광산이었다.
원효대사가 신라 문무왕 때 보광사를 창건하면서 이름이 지어졌다.금산(錦山)이란 이름은 이성계가 지었다.
조선 건국 직전 이성계가 개국을 앞두고 보광산에서 100일 기도를 올리며 ‘훗날 임금이 되면 그 보답으로 산 전체를 온통 비단으로 덮겠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이성계는 임금이 되고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진짜 비단 대신 ‘비단 금(錦)’자를 사용해 금산이란 이름을 지어줌으로써 약속을 지켰다.